▲(사진자료=연합뉴스)
홍보사 와이트리컴퍼니는 22일 “이번 콘서트는 장근석이 지난 2011년 한차례 공연했던 상하이 국제체조중심에서 열린다”며 “콘서트 소식을 들은 중국 팬들이 자체적으로 공연 홍보에 나서 팬들이 제작한 포스터가 상하이 시내를 메웠고 지하철·전광판 광고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평소 중국 팬들과 결속력이 뛰어난 장근석은 이번 팬들과의 만남을 어느 때보다 고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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