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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라시대에 남자 기생이 있었다면? 뮤지컬 '풍월주'

세 번째 시즌 대학로 쁘띠첼씨어터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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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기자 |  2015.10.20 09:04:51

▲뮤지컬 '풍월주'는 신라시대 남자 기생인 '풍월'이 있었다는 상상 아래 이뤄지는 작품이다. 사진은 풍월인 열(왼쪽, 성두섭 분)과 진성여왕(정연)이 극 중 만나는 모습.(사진=CJ E&M)

뮤지컬 '풍월주'의 한 장면. '신라시대 남자 기생 풍월'을 소재로 풍월인 열과 사담 그리고 진성여왕의 얽히고 설킨 운명을 다룬다.


2011년 CJ 크리에이티브마인즈에 선정됐고, 2012년 초연을 가졌다. 초연 당시 프리뷰 및 연장 공연 전석 매진, 평균 객석점유율 90%을 기록했다. 현재는 대학로 쁘띠첼씨어터에서 세 번째 시즌 공연 중이다.


김동연이 연출을 맡았고, 배우 성두섭, 이율, 김대현, 김지휘, 윤나무, 김성철, 정연, 이지숙, 윤석원, 심재현, 장이주, 최유진, 송광일 등이 출연한다.

▲뮤지컬 '풍월주'의 한 장면. 왼쪽부터 운장 역의 윤석원, 사담 역의 윤나무, 진성여왕 역의 이지숙이 열연 중이다.(사진=CJ E&M)

▲뮤지컬 '풍월주'는 대학로 쁘띠첼씨어터에서 다음달 22일까지 공연된다.(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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