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부스 입구에 마련된 올레드 갤러리. 울트라 올레드 TV로 국내 유명 문화재 영상, 세계적 예술가들의 미디어아트 등을 상영한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14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제 46회 한국전자산업대전(2015 KES)’에 참가해 혁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더 나은 고객의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900m² 규모의 부스에 울트라 올레드 TV, 트롬 트윈워시, LG V10 등 프리미엄 전략 제품을 전시했다.

▲울트라 올레드 TV 20대를 비상하는 날개처럼 벽면에 길게 배치한 올레드 암실(暗室). (사진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