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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태희 "주원 같은 아들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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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진오성기자 |  2015.10.13 09:05:40

▲힐링캠프 방송화면.

배우 김태희가 주원 같은 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배우 주원이 출연해 500인의 객석 MC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화면으로 출연한 김태희는 주원에 대해 "애교가 정말 많다"며 "연기할 때는 진지하고 남성미 있게 하는데 실제로는 아기 같은 말투를 잘 쓴다"고 말했다.

이어 "저런 아들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며 "주변 여자분들이 주원 씨의 애교에 살살 녹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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