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연합뉴스)
21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형돈은 지난 16일부터 몸이 좋지 않았으나 녹화가 계속 있어서 쉴 수가 없었고 18일 병원을 찾았더니 절대적으로 휴식이 필요하다고 해 입원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주 스케줄을 소화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제작진의 양해를 구해 녹화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고 회복 상황을 보고 다음주 녹화 참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형돈은 MBC TV ‘무한도전’,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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