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영은 과거 아버지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과 스톡이미지 전문회사 윤익주식회사에 공동 투자를 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았다.
회사 설립 당시 윤태영이 사장에 취임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윤태영과 아버지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은 윤익주식회사에 투자만 하고 사장은 따로 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영이 투자한 윤익주식회사는 사진작가들의 사진을 판매대행 하거나 이용 권리를 판매하는 이미지 전문회사이다.
한편 윤태영은 아버지 윤종영 전 삼성전자 부회장으로부터 상속받을 유산만 450억 원대로 추정되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