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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주년 맞은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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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기자 |  2015.08.25 09:34:51

▲뮤지컬 '명성황후'의 한 장면. 고종 역의 민영기(왼쪽)와 명성황후 역의 김소현이 열연 중이다.(사진=에이콤인터내셔날)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가 올해 20주년을 맞아 기념 공연을 열었다. ‘신의 아그네스’ ‘아일랜드’ ‘아가씨와 건달들’ ‘페임’ 등을 선보인 윤호진 연출의 작품으로, 1995년 명성황후 시해 100주기를 기념해 처음으로 선보였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 진출, 미국 LA 공연(2회), 캐나다 토론토 공연을 가졌고, 국내 최초 1000회 공연 돌파(2009년), 최초 130만 관객 돌파 등의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제2회, 3회 뮤지컬 대상에서 각각 6관왕과 3관왕을 차지했고, 2010년 뮤지컬 작품으로서는 최초로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공연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다음달 1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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