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오성기자 | 2015.08.06 09:05:33
70번째 광복절을 앞둔 5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작업자들이 백범 김구와 장준하 등 독립 운동가들이 환국할때 탑승했던 것과 같은 기종의 C-47 수송기를 설치하고 있다. 이 수송기는 오는 18일부터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