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기자 | 2015.06.30 09:28:57
▲(사진=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 두 번째 부터)과 새정치민주연합 추미애 당 메르스대책특위원장이 29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병원을 찾아 병원메르스비상대책상황실을 점검하고 양정현 의료원장(왼쪽)의 설명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