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기자 | 2015.06.17 09:55:54
▲(사진=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 앞)과 조희연 교육감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광희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 학생들의 발열 검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