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동 안보공 부산본부장(오른쪽)이 무재해 5배 목표달성 사업장인 부산환경공단 위생사업소에 인증패를 수여하고, 사업소 직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안보공 부산본부)
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심재동)은 8일 오전 본부 대강당에서 무재해 5배 목표달성 사업장인 부산환경공단 위생사업소(소장 조현길)에 무재해 인증패를 수여하고 유공 직원을 표창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부산환경공단 위생사업소는 분뇨 및 하수 연계처리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으로 2009년 2월 13일부터 올 2월 2일 까지 무재해 5배를 달성했다.
심재동 본부장은 “작업 전 안전점검을 실시 하는 등 실천 안전문화가 정착되도록 노사가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CNB=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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