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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감춘 ‘메르스 정보’ 공개…‘메르스맵’ 화제

개인들 집단지성 활용…“정부가 안 하면 우리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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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정의식기자 |  2015.06.04 16:03:53

▲집단지성 활용 메르스 정보 공유 사이트 ‘메르스맵’(사진: 인터넷)

정부가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지역 및 치료 받을 수 있는 병원 등 중요 정보에 대해 비공개 정책을 유지하다보니 SNS를 통해 유언비어, 괴담이 끝도 없이 퍼지고 있다. 여야는 물론 시민단체들까지 정확한 정보를 공개하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질병관리본부는 아예 트위터 계정을 잠가버렸다.

이렇게 되자 집단지성을 활용해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메르스맵(MersMap, mersmap.com’이다.

메르스맵의 정보는 시민들의 제보를 토대로 만들어진다. 정확한 정보만 공유하기 위해 보도자료를 비롯한 실제 입증이 가능한 정보만 제보가 가능하다. 관리자 외에는 내용을 수정할 수 없으며, 루머에 대한 평가를 하려면 페이스북 로그인을 거쳐야 한다.

사이트 개설자는 메르스맵에 소개된 병원 정보가 격리 및 방역이 가능한 병원들이라며, 해당 병원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 경로를 확인할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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