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15’ 삼성전자 부스에서 도우미가 88형 SUHD TV와 갤럭시S6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등을 소개하고 있다(사진 제공: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제 22회 멀티미디어 기술대상 시상식에서 멀티미디어 기술대상 대통령상을 받은 ‘타이젠OS 적용 SUHD TV’와 다양한 디스플레이, 오디오 제품, 갤럭시 S6, 갤럭시S6 엣지, 프린터 제품 등 IT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다.
전시장 전면의 하이라이트 존에는 유명 산업디자이너 이브 베하가 디자인한 세계 최고 수준의 화질을 갖춘 82형 S9W와 갤럭시 S6, 갤럭시S6 엣지가 각각 전시됐다.
전시장 오른편에 위치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갤럭시 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이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를 소개하는 체험 코너도 마련됐다.
이외에도 에코 존을 마련해 친환경 기술을 선보이고 업계 최초로 쿼드코어 CPU를 장착해 2배 빠른 실 출력 속도와 초고속 양면 자동 스캔 기능을 제공하는 최고급 사양의 A3 복합기 MX7도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