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기자 | 2015.05.27 10:52:44
▲(사진=연합뉴스)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미·일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회의에서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왼쪽), 이하라 준이치(伊原純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포토세션을 위해 자리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