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이재기자 | 2015.05.07 17:06:23
(CNB=권이재 기자) 7일 부산지역 최초로 패션의류 기업을 지원하는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 와 '패션의류 소공인 특화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한국선급협회 박범식 회장은 사무실의 부산 이전과 협회 임직원들을 위해 직원 유니폼 900벌을 발주했다.
서병수 시장은 "자체 브랜드를 개발해 먹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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