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기자 | 2015.05.06 09:04:09
▲(사진=연합뉴스)
홍준표 경남지사의 전 비서관 강모 씨가 6일 새벽 故 성완종 전 회장의 금품로비 의혹 특별수사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뒤 귀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