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델들이 협업 매장 안에 설치된 무선충전기에 제품을 올려두는 단순한 동작만으로도 편리하게 ‘갤럭시S6’를 무선 충전하고 있다(사진 제공: 삼성전자)

 ‘갤럭시 S6’ 무선 충전기를 설치하고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사용 경험을 전달한다.

‘갤럭시 S6’ 사용자들은 탐앤탐스, 롯데백화점, 서가앤쿡, 이철헤어커커 등 국내 200여 브랜드의 협업 매장 안에 설치된 무선 충전기에 제품을 올려두는 단순한 동작만으로도 쉽게 충전을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S6’는 무선 충전 기능이 자체 내장되어 있어 별도의 무선 충전용 커버 구매 없이도 간편하게 무선 충전이 가능하며, 충전 중에도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6의 충전을 위해 매장 카운터에 휴대폰을 맡기거나, 가방 속에 유선 케이블을 챙겨 다녀야 하는 불편함은 이제 점차 사라질 것”이라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 생활에서 ‘무선 충전’ 기능의 편리함을 느껴볼 수 있도록 이번 체험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