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기자 | 2015.04.01 09:13:44
▲(사진=연합뉴스)
충남 당진시는 국립산림과학원 및 문화재청과 함께 천연기념물 제317호로 지정된 송산면 삼월리 회화나무의 유전자원 보존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