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부기자 | 2015.03.27 16:56:00
대한민국 대표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레이첼콕스(Rachel Cox)와 국내 유일의 디자이너 스니커즈 브랜드 렉켄(REKKEN)의 첫 콜라보레이션 스니커즈가 공개됐다
레이첼콕스와 렉켄이 선보인 스니커즈 ‘스트라이드(STRIDE)’ 는 올 시즌 가장 핫한 슈즈 아이템인 스니커즈의 완결판이다. 스트라이드는 스트릿 패션의 유니크한 감성을 바탕으로 기하학적인 패턴과 센슈얼한 감각을 믹스시킨 독창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 스트라이드 스니커즈는 렉켄 특유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아티스틱한 패턴과 소재를 믹스 매치해 레이풀한 감성을 살렸으며 유니크하고 경쾌한 컬러 플레이가 돋보인다. 여기에 푹신한 쿠션감과 유연한 아웃솔의 사용은 이미 뛰어난 착화감으로 정평이 나있는 레이첼콕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이 빛을 내기에 충분하다.
한편 렉켄과 레이첼콕스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한정판 제품으로 롯데닷컴, Hmall, 위즈위드를 포함한 온라인몰에서 10만원대 중반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CNB뉴스= 김진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