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기자 | 2015.03.23 08:57:20
▲(사진=연합뉴스)
2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 주최로 열린 제33회 '화랑미술제'에서 참가자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화랑미술제는 1979년 시작돼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미술품 장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