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식기자 | 2015.03.13 18:15:04
LG화학이 박진수·박영기·권영수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진수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13일 공시했다.
LG화학은 “박영기, 권영수 대표이사의 임기가 만료됐고, 박진수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