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기자 | 2015.02.24 11:03:32
▲(사진=연합뉴스)
24일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 올해 모판에 뿌릴 벼에서 깜부기 등을 골라내는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이 품종은 2018년 평창올림픽을 겨냥해 육성한 오륜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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