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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프바, 설 선물로 '전자담배' 인기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 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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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진부기자 |  2015.02.17 10:39:29

기존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담배값이 부담이 되면서 흡연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설 선물로 '전자담배'가 인기다. 특히 담배의 독성물질인 타르가 배제되는 등 보다 업그레이드 된 일회용 전자담배 '퍼프바'가 출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퍼프바 관계자는 "국내 순수 일회용 전자담배 브랜드 '퍼프바'는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 개의 기록을 달성하며 업계 최고로 자리잡았다"며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퍼프바의 가격은 업계 최저로 판매되고 있어 흡연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퍼프바 시리즈 가운데서도 인기가 가장 높은 ‘젠틀(GENTLE)’은 세계 최초 연초담배 필터를 사용해 흡입력, 맛이 실제 담배와 가장 유사하다. 젠틀은 9,900원으로, 1개당 250~300회(담배 2갑 분량) 흡입이 가능하다. 퍼프바의 맛 구성은 담배맛, 커피맛, 후르츠멘솔맛, 블루베리맛, 콜라맛, 실제담배필터 담배맛 젠틀의 총 6종류로 되어있어 흡연자들의 선택의 폭도 넓다.


퍼프바 관계자는 “젠틀(GENTLE)의 품질과 맛이 입소문을 타며 인기가 높아지자 일부 업체에서 유사상품 및 모방상품을 만들어 시중에 판매하고 있다"며 "퍼프바 제품을 구매할 경우 정품인지 꼭 확인하도록 당부한다”고 전했다. 퍼프바는 전국 500여 곳의 담배 허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진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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