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오성기자 | 2015.02.09 08:53:06
외무성 초청으로 일본을 공식방문 중인 남경필 경기지사가 8일 첫 일정으로 동일본 대지진 최대 피해지역인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를 찾았다.
사진은 남 지사가 이시노마키시 오오하시단지 가설주택을 둘러보고 이재민 30여명과 간담회 하는 모습.(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