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A 스토리그래프전’에 참여한 여행작가 권준오, 원더걸스 예은, SNS 시인 최대호, 랩퍼 빈지노, 가수 선미, 스포츠 클라이밍 김자인 선수, 영화 감독 박가희(왼쪽부터)가 함께 '갤럭시 A'로 셀피를 촬영하고 있다(사진 제공: 삼성전자)
김자인 선수는 실제 암벽 등반하는 모습을 '갤럭시 A5'의 500만 화소 고화질 전면 카메라에 담았으며, ‘갤럭시 A’ TV광고 모델인 빈지노는 최대 120도의 넓은 화각의 ‘와이드 셀프샷’ 기능으로 광고 촬영 현장을 담은 셀피를 선보였다.
‘갤럭시 A 스토리그래프전’이 열리는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는 관람객이 휴식과 작품 감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 공간이 마련되며, ‘갤럭시 A’의 다양한 촬영 모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셀피 체험존’도 함께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