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흑백 프린터와 복합기 라인업상’ 트로피와 5개의 ‘최우수 제품상’ 상장(사진 제공: 삼성전자)
삼성전자 프린터와 복합기는 올해의 상 외에도 ‘바이어스랩 2015 윈터 어워드’에서 5개 부문의 ‘최우수 제품상’을 수상했다.
'바이어스랩'은 매년 프린터, 복합기, 스캐너 등 사무기기의 기술과 성능에 대한 종합적이고 정확한 평가를 실시해 높은 점수를 받은 제품을 선정하고 수상한다.
삼성전자의 흑백 프린터 및 복합기 시리즈는 탁월한 성능, 에너지 효율, 친환경성, 편리성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의 흑백 프린터와 복합기 라인업상’을 수상했다.
중소 기업용 프린터 부문에서는 NFC 기술이 탑재된 ‘ProXpress C2620DW’와 ‘C2670FW’가 각각 ‘A4 컬러 프린터 최우수 제품상’과 ‘A4 컬러 복합기 최우수 제품상’을 수상했으며, ‘MultiXpress M5370LX’는 ‘A4 기업용 모노 프린터 최우수 제품상’을 받았다.
삼성전자가 기업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대표적인 A3 복합기 ‘MultiXpress X4300’은 ‘21~30ppm A3 컬러 복합기상’을 수상했다.
삼성 흑백 레이저 복합기 ‘Xpress M2885FW’는 ‘에너지 효율 최우수 제품상’을 수상해, 성능이 뛰어나면서도 비용 효율성이 높은 혁신적인 프린터와 복합기를 개발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노력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