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메탈 바디에 강력한 셀프 카메라 기능을 갖춘 ‘갤럭시 A5’와 ‘갤럭시 A7’(사진 제공: 삼성전자)
두 제품 모두 500만 화소의 고화질 전면 카메라를 통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셀프 카메라 기능을 즐길 수 있고, 잠금 화면에서 바로 카메라 기능을 활성화시킬 수 있어 빠르고 편리하게 촬영할 수 있다.
촬영 전 단계별로 피부 톤과 눈 크기, 얼굴형을 설정할 수 있는 ‘뷰티 효과’, 음성 명령뿐 아니라 손바닥을 활짝 펴는 동작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손바닥 인식 촬영’, 최대 120도의 넓은 화각으로 많은 인원을 한 장의 사진에 담을 수 있는 ‘와이드 셀프샷’, ‘움직이는 GIF 사진’ 등 다양한 셀피 모드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갤럭시 A5’와 ‘갤럭시 A7’은 사용 환경에 따라 최적화된 화질과 음질을 구현하는 스마트 디스플레이·사운드 기능을 지원한다.
펄 화이트, 미드나잇 블랙, 샴페인 골드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갤럭시 A5’의 출고가는 48만4000원이며, ‘갤럭시 A7’의 출고가는 58만3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