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와 손해보험협회(회장 장남식)는 6일 정부보장사업인 뺑소니, 무보험 보장사업과 관련해,우수한 실적을 거둔 보상센터와 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손해보험협회)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와 손해보험협회(회장 장남식)는
6일 정부보장사업인 뺑소니, 무보험 보장사업과 관련해,우수한 실적을 거둔 보상센터와 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에서 삼성화재 강원센터 유진호 책임 등 5명은 가해차량을 규명하고, 피해자 유족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 점이 인정돼 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보장사업 보상이후 가해자에 대한 구상환수를 적극적으로 전개한 동부화재 보상센터 등 6개 우수센터가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뺑소니․무보험사고 보상업무(정부보장사업)를 수행하는 손해보험사의 보상서비스 향상 및 정부보장사업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