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고윤은 애프터스쿨 리지, 문채원, 이승기와 다정하게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고윤은 최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아들인 사실이 밝혀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김무성 대표 아들 고윤(본명 김종민)은 영화 '국제시장'에서 흥남부두의 피란민들을 배에 태워달라고 미군에게 호소하는 배역을 맡아 열연했다.
앞서 김무성 대표는 지난해 12월 31일 오전 10시 40분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에서 아들이 출연한 영화 국제시장을 관람한 후 "(아들 연기 실력은)여러분이 판단해 달라"고 웃으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