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오성기자 | 2014.12.29 08:50:03
▲을미년 양의 해를 불과 며칠 앞둔 28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의 한 양 목장에 많은 관광객이 몰려 양에게 먹이를 주는 등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갑오년의 마지막 휴일을 보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