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갤럭시노트 엣지(출고가 106만7000원)에 최대 27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유통점에서 제공하는 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을 더하면 할부원금 75만6500원에 갤럭시노트 엣지를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출시 15개월이 지나 보조금 상한 제한을 받지 않는 갤럭시 메가, 갤럭시노트2, 갤럭시S4 LTE-A, Vu3, G2, 베가 아이언 등 6개 모델의 공시지원금을 출고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0원폰’도 공급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