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기자 | 2014.12.26 10:27:35
▲(사진=연합뉴스)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가 25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5·18 국립민주묘지를 참배하기에 앞서 작성한 방명록 모습. 이 전 대표는 '민주주의 파괴를 막지 못한 죄, 오월 영령들께 사죄드립니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모든 민주시민의 단결을 위해 먼저 헌신하겠습니다'는 메시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