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34형 울트라와이드 커브드 모니터 ‘SE790C’(사진 제공: 삼성전자)

21:9 화면비율의 34인치 울트라 와이드–QHD 해상도(3440×1440) 커브드 화면은 실제보다 화면이 더 커보이는 파노라마효과를 선사한다.
 
3000:1의 명암비와 4ms 응답속도를 지원하며, 세계적 인증기관인 독일 TUV라인란드로부터 색, 휘도, 균일도, 시야각, 계조 표현, 몰입감, 곡면 명암비 등의 성능을 검증받았다.

세련된 메탈 색상을 사용한 T자형 커브드 스탠드에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벽걸이 설치도 가능하다.

USB 3.0 허브를 총 4개 지원하여 다양한 기기를 연결할 수 있으며, 이중 2개의 USB 포트는 USB 3.0 슈퍼 차징 기술이 적용되어 휴대폰을 포함한 다양한 IT 기기 충전이 가능하다.
 
내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소비가전 전시회 ‘CES 2015’에 앞서 ‘CES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SE790C는 22일부터 31일까지 삼성전자 온라인 쇼핑몰 ‘삼성전자 스토어에서 제품의 출고가는 125만원에 예약 판매되며, 예약 판매 고객에게는 삼성 SSD(128G)가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