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순항훈련에 참가한 최영함이 마지막 기항지인 러시아 블라디보스톡항 입항 중 현지 기상악화로 파도를 맞은 함수 부분이 얼어 있다.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은 지난 9월 18일 진해 군항을 출항, 오는 23일 진해항으로 입항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해군 순항훈련에 참가한 최영함이 마지막 기항지인 러시아 블라디보스톡항 입항 중 현지 기상악화로 파도를 맞은 함수 부분이 얼어 있다.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은 지난 9월 18일 진해 군항을 출항, 오는 23일 진해항으로 입항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