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영기자 | 2014.12.08 13:50:57
▲(사진=김금영 기자)
홍대 트릭아이미술관과 함께 위치하고 있는 러브뮤지엄이 지난달 리뉴얼을 거치고 새로운 작품을 들여놓았다.
러브뮤지엄은 사랑과 성(性)을 주제로 꾸며진 체험전시 공간으로 지난해 문을 열었다. '성을 재미있게 예술화시키자'는 모토로 이뤄진 전시장은 총 6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돼 있다.
사진은 러브뮤지엄에 새로 전시된 작품에서 포즈를 취하며 전시를 즐기고 있는 방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