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앞머리 내린 윤아 모습 공개 "뭘해도 예쁘네"
티파니가 윤아와 함께 한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아와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리본 모양의 헤어밴드를 한 티파니와 도트 무늬 헤어밴드를 한 윤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화장기 거의 없는 민낯에도 수수하고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앞머리를 내린 윤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뭘해도 예쁘네" "사이 좋아 보인다" "한국 활동도 많이 했으면" "청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9일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 '더 베스트 라이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