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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막바지 국비확보 활동 총력

주낙영 행정부지사, 주말도 잊은 채 국회 예결소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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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희정기자 |  2014.12.01 17:19:01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왼쪽 두 번째)가 30일 국회에서 새누리당 이한성 의원(왼쪽 세 번째)을 만나 내년도 국비예산에 경북도의 현안사업이 대폭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하고 있다.(사진/경상북도 제공)

주낙영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일요일인 11월 30일 정부예산 심사가 진행 중인 국회 예결위를 방문해 2015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주 부지사는 예결위원회 예결소위 지역출신 이한성 의원을 비롯한 예결소위 위원들을 직접 만나 2015년 예산에 반영해야 할 경북도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지역의 현안사업들이 국회 예결위 심의과정에서 대폭 증액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주 부지사는 “국가행사인 2015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에 지방비 부담을 완화하고, 경북의 SOC는 거의 대부분이 시작단계에 있으므로 대폭적인 국비투자를 통해 국토개발의 균형을 맞춰 달라”고 건의했다.

경북 동해안 유일한 고속도로로 국가기간 도로망인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 실시설계 마무리 등을 위한 사업비 500억원과 경부고속도로 영천~언양 간 확장 1200억원 증액도 요청했다.

아울러 경북 동남권 주민들의 도청 신도시 접근성 향상을 위한 남안동IC~신도청 간 도로개량을 위한 설계비 50억원과 중소기업의 휴먼ICT 사업화 지원을 통한 창조경제 기반 강화를 위한 휴먼 ICT 중소기업 창조생태계 기반구축 실시설계비 50억원 등 경북 신성장 동력 창출 R&D사업 등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경북도는 그동안 국비확보를 위해 지난달 10일 국회 예결위 부별심사를 진행하기 전부터 서울에 캠프를 차리고 실·국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상주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협조, 정부예산 편성과정에서 누락 또는 감액된 사업들이 국회 심의 때 증액 반영토록 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오고 있다. (경북=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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