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이은재 전무(왼쪽)과 이재웅 전무(오른쪽)(사진 제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이번 임원 인사에 대해 “차별화된 서비스와 요금경쟁을 통해 고객의 실질적인 라이프 스타일 변화를 주도하고, 고객 중심의 가치를 창출하여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사업과 영업, R&D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했던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2015년 LG유플러스 임원인사>
■ 전무 승진 (2명)
이은재(李銀宰) BS본부 Enterprise2부문장
이재웅(李載雄) 법무실장
■ 상무 신규 선임 (3명)
박준동(朴俊東) SC본부 컨텐츠사업담당
심용택(沈瑢澤) MS본부 강동영업단장
박찬현(朴贊鉉) SD본부 응용서비스개발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