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플래그십 스토어 서초직영점에서 모델들이 아이폰6와 액서서리를 체험하고 있다(사진 제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의 아이폰6 체험 프로그램은 기존에 아이폰6를 판매하는 타 통신사 매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내용으로, 애플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제품을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것에 특화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LG유플러스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들은 해외 애플 직영 매장에서 느낄 수 있었던 고유의 감성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 MS지원담당 양효석 담당은 “연내에 50여 개 매장까지 추가 확대해 전국 어디서나 아이폰6의 고유한 감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