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유선전화를 쓸 수 있는 ‘올레 통화매니저’ 서비스를 선보였다(사진 제공: KT)
올레 일반전화 또는 올레 인터넷전화를 이용하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이용자는 누구나 월 2000원(부가세 및 통화료는 별도)에 이용가능하며, KT 스마트폰 고객은 무료다.
유선전화로 걸려온 전화를 고객이 사전에 지정한 최대 5회선까지 동시, 순차 또는 ARS 청취 후 선택한 번호로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스마트착신서비스’도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