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75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정 총리는 이날 기념사에서 "올바른 역사인식의 바탕에서 진솔한 자세로 한·일 두 나라가 미래지향적인 우호협력관계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정홍원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75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정 총리는 이날 기념사에서 "올바른 역사인식의 바탕에서 진솔한 자세로 한·일 두 나라가 미래지향적인 우호협력관계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