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트렉엔터테인먼트(대표 김병준)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및 한디원이 함께하는 '희망 기부나눔 패션쇼'를 11월 17일 저녁 7시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희망 기부나눔 패션쇼'는 연예인들 및 브랜드 업체들과 함께 애장품 등 바자회를 함께 진행해 발생한 수익금을 소외되고 어려운 어린이에게 희망을 주는데 쓰일 예정이다
또한 패션쇼에는 위대한탄생 출신 '샘'이 속한 그룹 루나플라이의 콜라보공연과 모델 겸 탤런트 김승현 싸이 헹오버로 유명해진 모델 정하은이 모델로 함께 참여해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편 엠트렉엔터테인먼트는 내년부터 대학교 디자인학교의 패션쇼를 좀더 업그레이드 시켜 각 학교마다 개성이 실린 퍼포먼스 패션쇼를 기획하고있으며 학생들이 졸업후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엠트렉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매니지먼트 공연기획 kpop공연, 패션쇼등 한국 문화예술을 해외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CNB= 김진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