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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티코, '더블엑스 파티' 개최...예원, 이유리 등 스타일 아이콘 참석

홍보대행사 오즈크리에이티브와 마케팅 기획사 이슈팩토리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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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진부기자 |  2014.11.12 14:21:30

▲‘왔다 장보리’에서 열연을 펼치며 제 2의 전성기를 맞고있는 이유리는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패션으로 이날 행사장을 찾았다.

스타일리시한 셀러브리티와 패션피플들의 파티가 가로수 길 아르티코 카페에서 열렸다.

이태리 명품 브랜드 아르티코(ARTICO)는 지난 11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명품 편집샵 ‘아르티코 카페’에서 쥬얼리 예원, 이유리, 송원근 등이 참석한 가운데‘더블엑스 콜라보레이션’ 파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작 전부터 독특한 컨셉으로 큰 주목을 받은 이번 행사는 아르티코의 성공적인 런칭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홍보대행사 오즈크리에이티브와 마케팅 기획사 이슈팩토리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되었고, 코코브루니, 카말돌리, 라부디끄, 문앤눌, 아워랭기지, 소봇, 스톨른키스, 플레이 몬스터 등 다양한 협찬사들이 참여해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스타일 아이콘인 주얼리 예원은 내추럴한 스타일에 엘로우 니트로 포인트를 더해 트렌디하면서도 웨어러블한 매력을 어필했다.

셀러브리티, 스타일리스트, 매거진 에디터, 패션업계 관계자는 물론 패션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이 초대된 이번파티는 패션에 관련된 정보를 폭넓게 공유하고 화합하는 사교의 장으로 마련됐다.

스타일 아이콘인 주얼리 예원은 내추럴한 스타일에 엘로우 니트로 포인트를 더해 트렌디하면서도 웨어러블한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스카이블루 컬러의 아르티코 코트를 어깨에 살짝 걸친 모습은 ‘역시 패션피플’이라는 감탄을 자아내며 주위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얼마 전 종영된 ‘왔다 장보리’에서 열연을 펼치며 제 2의 전성기를 맞고있는 이유리는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패션으로 이날 행사장을 찾았다. 네이비 컬러의 원피스와 데님 자켓으로 고급스러운 매력을 뽐낸 이유리는 아르티코 편집샵 내 다양한 아이템에 관심을 보이며 브랜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MBC ‘압구정 백야’를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송원근은 화이트 셔츠와 블루 자켓으로 댄디한 매력을 강조했다.

또한, MBC ‘압구정 백야’를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송원근은 화이트 셔츠와 블루 자켓으로 댄디한 매력을 강조했고, 파티 내내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직접 럭키 드로우 행사 진행까지 참여해 행운의 당첨자를 발표하는 등 훈훈하고 젠틀한 매너를 보이며 시종일관 분위기를 주도했다.

한편, 아르티코는 무스탕, 가죽 등 고품질 아이템을 2대에 걸쳐 생산하고 있는 이태리 명품으로, 라이선스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아르티코의 다양한 상품은 신사동 가로수길 직영점 온라인 편집샵을 통해, 3주만에 5차 앵콜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롯데홈쇼핑과의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롯데홈쇼핑, 롯데아이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CNB= 김진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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