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기자 | 2014.11.07 09:36:06
▲(사진=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세레나 호텔에서 500여명의 관객이 자리한 가운데 난타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 주간' 행사의 하나로 열린 이날 공연 입장료 수입은 전액 파키스탄 국내 난민과 홍수 이재민에게 기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