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의 헬로엔요가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 인증을 받았다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어린이 유산균 음료 ‘헬로엔요’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해 주는 '어린이 기호식품품질인증'을 획득했다.
이번에 어린이기호식품품질인증을 받은 매일유업 ‘헬로엔요’는 성장기 어린이에 필수적인 6종 멀티 비타민(비타민C, 비타민E, 엽산 등)과 칼슘이 하루 권장량의 15%가 들어있고 당함량을 줄였다.
또한 6겹의 포장재(테트라프리즈마아셉틱)가 빛이나 온도, 세균 등으로부터 내용물을 보호해 상온에서도 신선하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매일유업은 헬로엔요의 어린이기호식품품질인증을 기념하여 ‘1+1’프로모션도 오는 11월 13일까지 이마트 전 점포에서 실시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어린 시절의 미각이 평생 건강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어린이 유산균 음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