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기자 | 2014.10.30 09:19:33
▲(사진=연합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역대 대통령의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고 전시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1천100억원을 들여 세종시 어진동에 건립 중인 '대통령기록관'이 모습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