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IT 쇼 관람객들이 LG유플러스의 기가인터넷 기반 개인방송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사진 제공: LG유플러스)
이 서비스는 세계최초로 스마트폰에서 촬영한 풀HD급 영상을 안방의 TV로 실시간 생중계해 가족과 연인, 지인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비디오 LTE 서비스이다.
야구경기, 콘서트 현장, 관광지의 아름다운 풍경 등 스마트폰에 앱만 깔면 누구나 고화질 생중계를 이용해 가족, 지인 등과 현장의 생생한 느낌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
TV가 꺼져 있거나 TV에서 전송 거절 시, 생중계 화면은 클라우드에 자동으로 저장돼 나중에 볼 수 있다. 모바일에서 TV로 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인원은 최대 5명이며, LG유플러스의 IPTV 서비스 ‘tvG’ 가입자라면 어느 통신사 가입자라도 앱 설치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