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32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등과 개막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 왼쪽부터 박연용 이북5도위원장, 정종섭 장관, 정홍원 총리, 김남식 통일부 차관, 김상호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장.(사진=연합뉴스)
정홍원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32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등과 개막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
왼쪽부터 박연용 이북5도위원장, 정종섭 장관, 정홍원 총리, 김남식 통일부 차관, 김상호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