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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을 항공전자 부문의 아시아 허브로”

김관용 도지사, 보잉코리아 사장과 항공산업 투자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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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희정기자 |  2014.10.08 16:40:48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보잉코리아 에릭 존 사장과 향후 투자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경상북도 제공)

보잉코리아 에릭 존 사장이 8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만나 영천에 추진 중인 항공정비센터(BAMRO)와 항공산업 투자확대에 대해 논의했다.

보잉 항공전자 MRO센터 사업은 영천시 녹전동 일원의 1만4052㎡ 부지에 1단계로 건축물 1063㎡규모로(향후 단계적 확장계획) 3000만 달러가 투자된다.

2015년 2사분기에 완공될 예정이며, 대구공군기지(K2)의 F-15K 관련 항공전자부품 테스트 및 정비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영천지역은 2010년 정부의 ‘항공전자분야 유망거점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세부 발전전략의 하나로 지난해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 사업비 370억원의 ‘항공전자 시험평가센터’건립이 국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단지이기도 하다.

도는 에릭 존 사장은 한국주재 미국대사관 정무 공사참사관 등 한국에 3번이나 근무한 한국전문가로 태국 주재 미국대사를 지내는 등 아시아지역 전문가이기도 해 경북의 항공산업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에릭 존 사장은 “보잉 항공전자 MRO센터는 F-15K 관련 사업에 국한하지 않고, 향후 항공전자 부문의 아시아 허브로 육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경북은 항공관련 국내 5대 방산 기업에 속하는 LIG넥스원, 삼성탈레스, 협력 업체를 중심으로 IT 및 소재·부품 등 항공관련 전후방산업이 발달돼 항공부품산업의 최적지”라며 “보잉사와 경북도 간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동반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 보잉의 항공산업의 투자에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경북=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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