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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대구도심서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 연다

대학구성원-시민과의 공감대 형성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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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희정기자 |  2014.10.08 13:05:14

대경대학이 지역민과 소통하기 위해 대구 도심에서 대학 축제를 개최한다.

대학 측은 대학 축제가 캠퍼스 밖에서 열리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경대의 ‘대구·경북 시·도민 드림 축제’는 ‘꿈과 끼를 살리는 창조경제행복 교육실현’을 부제로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2부로 나눠 대구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1부는 ‘전공체험 대구 경북 시민과 함께 합니다’라는 주제와 프로그램으로 진로체험, 시연행사와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자동차 딜러과는 해외 자동차 설명회를, 생활체육과는 원 포인트 골프레슨을, 동물조련이벤트과는 미니동물원을 운영하고 패션 쇼핑몰과는 무료 프로필 촬영을 진행한다.

뷰티디자인 학부는 네일, 핸드 마사지, 향수 만들기, 커트와 헤어 스타일링 서비스를, 와인 바리스타과는 더치커피 판매를 비롯해 칵테일과 막걸리를 무료로 제공한다.

호텔조리학부와 베이커리학과는 야외 베이커리 운영 및 건강 식단 짜주기를 비롯해 동서양의 특별한 음식들을 맛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간호계열은 혈당 체크, 10대 암 조직 전시, 몸의 세포 관찰을 비롯해 학과의 특징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내놓는다.

이어 2부는 ‘이것이 문화다-대경 시·도민과 함께하는 문화축제’를 주제로 오후 6시 30분 중국산동공예예술대학의 초청 패션쇼를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모델과는 패션쇼, 뮤지컬과는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도록 하이라이트 공연으로 무장했다. 메이크업과는 ‘바디페이팅’ 쇼를 비롯해 ‘칼라풀 도시 대구’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퍼포먼스들을 준비한다.

또 동물조련이벤트과는 40여종의 동물들이 총 출연하는 공연을 펼치고, 가수 다이나믹 듀오와 라니아, 에이젝스 공연을 끝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가 마무리 된다.

대경대 이채영 총장은 “대학의 축제도 각 대학이 추구하는 특성화 교육에 따라 더욱 변해야 한다”며 “지역사회, 기업, 시민, 학생들이 함께 소통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화합하자는 축제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경대는 그동안 명품입학식, 뮤지컬 입학식, 산업체 입학식과 공연장 오리엔테이션 등 특성화된 학과의 특징을 살린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시행한 바 있다. (경북=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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